스트레스 1도 없다면 삶은 재미 없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주는 긴장감은 때론 청량제같은 것이다.
지나치면....불쏘시개같은 외부요인과 만나면 폭발한다.
쉽지않은 강의다.
때문에 준비하는 동안 희열을 느낀다.
적정수준의 스트레스기 때문이다.
강의주제 폭이 점점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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