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구조와 기능을 자동차에 비유한다.
따라서 운동순서는 자동차운전처럼 하면 된다.
출발전 워밍업=웜업.
시동후 계기판의 각종 경고등 확인=근관절 불편함 체크.
서서히 출발,급발진위험=심박혈압 서서히 상승시킴.
정속주행보다 가속&감속시 연료소비 높음=달리기 속도 변화줌.
엔진냉각수 점검하고 보충=수분보충함.
워밍다운=웜다운.
어느 하나 소홀 할 수 없다.
그럼 지금부터 이미지트레이닝 해보자.
웨이트비어링으로 웜업~근관절 스트레칭~고정식자전거로
충분히 가열~달리기~빠르게느리게 속도변화 주면서 달리기~
중간중간 물마시기~웨이트비어링~스트레칭(정리운동때 근관절 유연해진다).
이렇게 이미지트레이닝만으로도 운동효과 있다는 연구결과도 많다.
실제로 한다면 지방제거, 근량증가는 확실하다.
명심할 것은 안전성과 효과성은 상반된 개념이라는것.
안전하면서 효과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박사급의 운동처방사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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