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다.
온통 단풍으로 아름답다.
나무에게 인생을 배워야 한다.
우리도 나무처럼
마무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해야 한다.
아름다운 마무리!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기본중에 기본은 걸어야 한다.
나무는 자신의 잎을 떨구어서 겨우내 동안
이불로 삼고 서서히 썪히면서 거름으로 사용한다.
낙엽이 내년을 기약하는 거름이 되듯
걷기는 건강을 키우는 밑거름이다.
2019년 신체활동사업의 슬로건이다.
그래 걷자!
걸음으로 건강지키고
걸음으로 행복지키는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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