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하여
보약같은 운동교실을 매주 월, 목
주 2회 진행한다.
10여년전부터
장애인의 신체활동은 생명입니다. 라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그때는 개인의 건강관리차원에서 시작했다.
지금은 지역사회중심의 돌봄자원에서 진행한다.
결국 이것도 하나의 연결이다.
좋은 연결이 세상을 가꾼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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