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시니어클럽 특강

발란스짱 2019. 2. 13. 01:42

 

중소도시 진해구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분이 901명이란다.

이 많은 노인들이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마을을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늙음의 기준이 단순히 나이가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을 다녀왔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시길 기도드린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