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시 진해구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분이 901명이란다.
이 많은 노인들이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마을을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늙음의 기준이 단순히 나이가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을 다녀왔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시길 기도드린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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