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진해보건소는 30~40대 여성들의 양육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를 위해 숲속걷기교실을 개강 했다.
총 8회기로 5월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해구 공동육아나눔터와 연계해서 기획 했으며
장복산조각공원 입구에 있는
창원 숲치유센터 소속
산림치유지도사에 의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진해보건소 담당자는
관내에서 숲치유를 접목한 최초의 여성건강증진프로그램이기에
참가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태이며,
여성들의 양육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글. 건강마을제작소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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