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서해 남해와 비교불가.
이곳이 진짜 바다다.
이름에 걸맞는 진해.
진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명품 거주지.
남문지구 시티프라디움 주민걷기동아리의
한여름 밤의 헬스워킹교실이
한창 무르익어 간다.
다음주면 인큐베이팅 끝난다.
주민 스스로 자가호흡해야 한다.
주민자체 걷기동아리운영은 잘 될거라 믿는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허청 상표등록 혼자서 끝내기 (0) | 2019.07.26 |
---|---|
건강생활지원센터 심화교육 (0) | 2019.07.25 |
죽공강남 생거진천 열강오송 (0) | 2019.07.22 |
워킹진해 정기월례회 (0) | 2019.07.20 |
《에디톨로지》와 건강마을만들기 (0) | 2019.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