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보석상자 그리기}는
나에게 중요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구성원들과 서로 공유하는
일종의 리치픽쳐다.
타인의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강점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상대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상대를 배려할 수 있다.
모두가 안정되고 편안한
온전한 참여의 장을 만들 수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생각을 표출하고 논의하는 것은
조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돌게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 그리기,
일명 {내마음의 보석상자 그리기} 도구는
칩 히스, 댄 히스 형제가 쓴
《순간의 힘》에서 힌트를 얻었다.
글. KFA-CF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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