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라는 한글자에 완전 꽂혀 산다.
나의 강의 틀을 완전히 바꾸게 된 계기가
이 왜?라는 한글자 덕분이다.
사이먼의 TED동영상을 보고
모든 사람은 본질을 추구하고 본질에
끌리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행동의 변화는 무엇을, 어떻게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왜라는 물음의 답에 더 친밀감을 느낀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걸을 것인가보다
왜 걸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비로소 걷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왜 걸어야 하는가?
모든사람에게 적용되는 질문을 던진다.
글. KFA-CF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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