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4장 구매.
딸은 친구함께 공연장으로 고고고.
마칠 시간 맞춰서 픽업 갔다가
공연장에 입장했다.
축제의 열기는 절정으로 달아 올랐다.
대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순간이었다.
앵콜송을 들으며
나도 잠깐동안
케이팝월드패스티벌인창원을
즐겼다.
'또 하루를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햄스터 콩이가 (0) | 2019.10.25 |
---|---|
오늘은 기리보이 공연 (0) | 2019.10.12 |
을숙도 핑크뮬리 (0) | 2019.10.09 |
창녕 남지천변 백일홍과 코스모스 (0) | 2019.10.06 |
아내랑 통영여행 (0) | 2019.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