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 중 하나가
회의문화를 개선하는 것이다.
왜냐하면.회의문화가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조직의 목표달성을 견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회의를 하면할수록 생산성측면에서는
손해를 보고 있다.
회의시간×참여자들의 평균시급×참여자수=회의비용이다. 준비시간과 회의참여에 따른 기회비용까지 계산하면
적잖은 자원이 투입되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생산성을 진단하는
검사도구가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래서 6개월에 걸쳐 전문가그룹의 도움으로 진단도구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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