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헌을 보면 볼수록 아이디어는
점차 세련되어지고 얽힌 실타래처럼
꼬여있던 연구모형과 가설은
서서히 모양을 드러낸다.
처음에는 작품완성을 위한답시고
뭔가를 붙이려 노력했는데
그게 틀렸음을 이제서야 깨닫는다.
완성은 덧붙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각하듯 깎아냄에서 완성된다.
아득하게만 느껴지던 논문의 틀이
제법 자리잡아 간다.
깊이는 부족하지만 모두의 관점을
뒤집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라고
자부한다.
대한민국 공중보건의료기관의 조직개발과.조직건강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공무원들의 에너지가 주민건강증진으로
이어지게 할 프로세스를 제시 할 것이다.
개봉박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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