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가 넘는 가제목을 지었지만
아직도 고민중이다.
이 책은
'걷기를 멈추면 모든것이 멈춘다'는 것이
핵심메시지다.
그래서 틈만나면 바로 지금 일부러라도 걷자.
그리고 바른 자세로 걷자는 것을
독자에게 전한다.
《바로 Walking》은 바로 이런 의미를
책에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왕 걷기를 시작한다면 잘~~~ 걸어야 한다.
저자는 《걷기의역습》을 밀고
출판사는 《바로 walking 》을 민다.
어떤 것이 더 잘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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