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건강운동관리사 워크샵 이모저모

발란스짱 2017. 6. 25. 18:41

 

 

 

 

 

 

 

 

오전 세션

주제발의와 토론회를 마치고

점심도시락을 먹으며

정기총회를 시작한다.

왠지 타이트한 일정에 모두들 더 몰입하는 분위기다.

 

임기2년의 새 집행부가 구성 될 것이다.

Young해진 회장님의

열정으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 기대한다.

 

오후 세션은 현장중심으로

재활분과, 건강증진분과로 분반되어 진행 되었다.

 

건강증진분과의 주제는

IoT 기반의 건강관리시스템 적용이다.

협찬사인

눔코리아, 블루클라우드, 메디플러스솔루션에서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 서비스에 관해 발표해 주었다.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선생님들과 만남으로

정보교류를 핑게로 개똥철학을 섞어가면서

뜨거운 난상토론을 했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KTX에 몸을 싣고

서식지로 돌아가고 있다.

 

마지막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풍호공원운동장 10바퀴 걷기로

하루를 마무리 할 것이다.

 

오늘도 나는

Best는 아니지만

Better한 하루를 보냈다.

 

글 :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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