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안움직인다.
우리는 편리함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건강은 불편함을 좋아한다.
자가용보다는 자전거.
자전거보다는 걷기가 불편하지만
건강엔 더 좋다.
시간을 돈버는데 쓰고
그렇게 번 돈은 편리함에 투자한다.
돈 벌어서 어디에 쓸지 생각을 해야겠다.
펀리함보다는 불편해야 건강하다.
'그럼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이 좋네'
계단을 오르기 위한 쿠션 좋은 신발을 사는게
좋겠다.
계단이 대세다.
그런데
물리적 환경은 완벽한데도
왜 이용하지 않을까?
'하루한줄로 책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움직이지 않으면 쪼그라든다 (0) | 2017.10.04 |
---|---|
꾸준함이 이긴다 (0) | 2017.09.30 |
세상을 거꾸로 보면 상세하게 보인다 (0) | 2017.09.24 |
자극과 반응 (0) | 2017.09.23 |
3개의 C. 그리고 (0) |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