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역 3km 후방부터 꽉 막히고 있다.
추석연휴의 피로를 꽃보면서 풀려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북천보건지소에 주차.
북천한우영농조합식당에서 육회비빔밥 맛있게 먹음.
코스모스가 작은 시골마을이 마비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을 불러 모은다.
한송이면 밟히지만
천만송이면 관광상품이 된다.
추석연휴 막바지.
아내와 하동 북천 코스모스 데이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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