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둑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함
#감자옹심이 수제비 전문식당 '강원도래요'에서
수제비 한그릇 비우고 천천히 동읍을 빠져나옴.
#신방마을에 있는 한옥카페 오송마루에서
차 한잔하고 나니 어두워졌다.
우리가족에겐 계절이 바뀔때면 찾아가는 seasonal site 가 있다.
창원 동읍에 있는 주남저수지다.
서식지 근교에 있어 좋다.
주남저수지 가족데이트를 끝내고
서식지로 돌아간다.
'또 하루를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번째 글 (0) | 2017.10.09 |
---|---|
가을햇살이 좋은날 (0) | 2017.10.09 |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 가는길 (0) | 2017.10.07 |
추석 성묘 (0) | 2017.10.04 |
2017추석.오래기억될듯 (0) | 201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