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
스티브잡스 말이다.
점을 연결시키면 완전히 새로운 선이 탄생한다.
새로움은 연결에서 만들어진다.
A와 B를 연결했는데
여전히 A이든지, B라고 한다면
실패한 연결이다.
AB가 되든지
완전히 새로운 C나 F가 만들어 진다면
그 연결은 의미있는 연결이다.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킬까?
바로 이것이 '생각창조의 기술'이다.
내일은
어제와 오늘을 연결시켜서
온전히
새로운 하루여야 한다.
깨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