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속으로 버스가 통행한다.
고속도로가 빌딩 안으로 통과한다.
믿기 어렵다.
이렇게 황당한 콜라보레이션이
실제로 존재한다.
타협하면 못할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다.
그리고
다소
황당해 보이는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건강마을제작소는
주민의 건강을 위해
황당한 발상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건마제(건강마을제작소)의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를 탐하면
건강마을로 탈바꿈 하는데 도움 될 것이다.
이 사진은
황당한 생각으로
당당한 건강프로젝트 실행을 돕는
(주)건강마을제작소의 내일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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