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인증샷.
오늘을
오랜시간 기다려 왔다.
우리는 20년째 함께 한다.
서로에게
배우자이자 동반자다.
우리의 선택이 옳았다는 기대가
현실적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
'또 하루를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기하는 이유 (0) | 2018.06.24 |
---|---|
우체통. 그리고 흔적 (0) | 2018.06.18 |
블로그개설 10주년 (0) | 2018.06.05 |
양산하늘공원 (0) | 2018.06.02 |
마음에는 마음으로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