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국악축제, 와인축제로 영동이 얼씨구~좋타~~~
오전
KOHI 강의일정 마치고
영동 안성식당 올갱이국밥, 파전 뚝딱!
황간역 2층 사랑방에서 세비가샘 쏜 더치.
차려돌려
영동군보건소 인사차 들림,
업무로딩 심한듯 지쳤보임. 경순쌤, 힘! 회이팅^^
난계국악축제, 와인축제부스구경.
영동와인 최고!
어느해 가을에 맛본
함양의 하미앙도 최고!였다.
오감 만족하는 영동의 축제는 이렇게 익어가고 있다.
오늘 영동에서
인상깊고 감동적인 것은 축제가 아니었다.
영동시내를 감싸고 흐르는 영동천(?이름모름)의
깨끗한 물, 자유롭게 노니는 물고기들..완전 반했다.
영동군의 깨끗한 물에 정신을 빼앗겼다.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2018.10.11에 개장한
영동와인터널.
세련되었음. 강추!
와인의
맛과 향.
둘 다 잡아냄.
시음후 구입한 와인.
착한가격에 아메리카노는 덤으로 주는
센스 보소! 여기서도 오감만족함.
새벽 40시30분~밤 8시.
꽉찬 하루를 보냄. 피곤피곤하지만
기분은 최고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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