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은 서업담당자들의 의사소통에 달렸다.
사업이 서로 연동되어야 한다.
시스템적으로 접근한다.
예를들어, 학생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한다면
학교에서 선호하는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앞세우고
보건소에서 하고싶은 척추측만예방 운동교실이나
비만사업을 뒤에 따라 붙인다.
서비스를
서로 셈법이 다르면 도루묵이다.
소통이 잘되야 한다.
교류분석 필요하다.
이고그램 ㅡ으로
자기이해, 타인이해, 관계증진을위해 이용하자
'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을건강리더양성교육 모듈 맵핑 (0) | 2018.11.09 |
|---|---|
| 역할과비전 (0) | 2018.10.31 |
| 중간조직의 역할 알아차림이 마을을 바꾼다 (0) | 2018.10.24 |
| 지금까지는 연습이었다. (0) | 2018.10.22 |
| 관계와 커뮤니티케어 (0) | 201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