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증상을 없애려 애쓴다.
예를들어 누군가 말을 길게 하거나
자기주장만 고집스럽게 말한다면..
이때, 어떤 퍼실리테이터는 이같은
'어려운 사람'에게 쉬는시간을 이용하여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은 잘못 되었다.
증상이 아니라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상황에서는
어떡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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