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환경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는가의 문제다.
걷기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일이
끝난것이 아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그런데 많은 지자체에서는 환경조성으로
일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본격적으로 공간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참여하고
즐기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할지 입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한다.
당연히 그 중심에는 주민이 있어야 한다.
그 공간의 주인은 주민이기 때문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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