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참여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개인, 2인, 3인 작업을 할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하는 것이다.
소그룹과 대그룹을 오가는 의형엮기는
퍼실리테이터에게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마을건강리더 워크샵을 디자인 한다.
오늘의 아젠다는
일상에서 걷기친화적 환경만들기다.
걷기와 일상을 연결시킨후
망원경 관점으로 걷기를 해부한다.
관찰자 입장으로 일상을 살펴보면
보지 못했던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쉬워 보이지만 막상 워크샵을 디자인하고
진행하기란 만만치 않다.
게다가
실행가능한
결과물을 창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15년차인 내게도 언제나 도전이다.
#마을건강리더 #걷기운동지도자 #건강마을만들기
#커뮤니티케어 #인적자원양성 #걷기동아리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친화형 환경조성 (0) | 2018.11.12 |
---|---|
문제해결? 증상과 원인 (0) | 2018.11.11 |
마을건강리더양성교육 모듈 맵핑 (0) | 2018.11.09 |
역할과비전 (0) | 2018.10.31 |
마을만들기와 이고그램 (0) | 201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