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꽃의 자태를 능가하는 워킹진해의 꽃이 피었다.
어느새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작년 자의반 타의반으로 제4대 회장, 사무국장으로
취임한 전인숙, 박금숙.
숙자매 두분의 리더십이 협회를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대단한 분들이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개발하고
조직을을
자발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진해걷기운동지도자협회는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최고의 마을단위 걷기지도자 모임이다.
매월 실시하는 월례회,
월례회때 이웃돕기위한
십시일반 기부금 모금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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