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시 했고
사회는 방치 했다.
사람들에게
무시받고 방치되고 무지했던 대상은
우리가 매일 행하는
걷기다.
걷기바른자세에 대해서
배운적도 없고
가르쳐준 사람도 없다.
우리는 왜
걷기를 이렇게까지 무시하고 천대하게 됐을까?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다.
오늘부터라도 바른걸음으로 걸어 다니자.
몰랐으면 배워서 알면되고
잘못은 고치면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내일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글. 저자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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