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생각의 트랜드 바꿘다.
지금도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잘못된 선택에 올인 하다가 폭망하는 사람들 많다.
누구든지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에 대해
인정해야 한다.
선택오류에 대해 겸손할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선택에 대해 판단미스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판단미스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선택과 편집'이다.
온리원. 1개만 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를 선택해서 1개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우선 폭망을 예방한다.
그리고 편집과정에서 브레인스토밍, 메타씽킹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틈새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전략이다.
선택과 집중의 틀에서 벗어나
선택과 편집을 시도해 보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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