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갖고 제대로 해야겠다.
아이들도 학교선생님들도 청소년수련관 직원들도
다들 귀한시간 내서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다.
변화와 발전은
누군가의 실수와 실패에서 싹튼다는 신념으로
3년째 함께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느낌이다.
중학생 4명이 보건소에 관심갖고 신청했단다.
애들한테 정말 유익한 경험이 될수 있도록 해 주고 싶다.
KFA-CF로서 2시간 워크숍을 설계해 봤다.
함께하는 워크숍으로 가자!
부족하면 또 고치면 된다는 애자일(agile) 정신으로
일단 실행 해 보자!
잘 되면
청소년자유학기제 맞춤형 진로탐색워크숍으로
발전가능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들아, 잼나게 한번 해 보자^~^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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