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퍼실리테이션 공부그룹인
오션렛츠 초대로 참석했다.
메인 주제는
Management 3.0
그나저나 왜 3.0이지?
M1.0은 뭐지?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하는 것에 포커싱했다.
M2.0은 뭘까?
드디어 사람에 관심을 보인다.
이때 유행한 것이 서번트 리더십.
그러나 여전히 계층구조는 부서지지 않는다.
3.0이은 뭐야?
공동체에 포커싱 한다.
효율적인 공동체운영을 위해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관심을 돌린다.
여러가지 새로운 것을 경험했다.
커네빈프레임은 정말 신선했다.
복잡계의 이론은 실생활 어디에서나
경험 할 수 있는 현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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