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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바르게걷기 교실

♡할머니 : 내 나이 70에 걷기 배워서 뭐하겠노? ♡박박사 : 병실에 누워지내다 갈낍니까? 걸어다니다 갈낍니까? ♡할머니 : 나는 병원침대에 안 누울끼다. ♡박박사 : 그럼,.잘 들어시고 나중에 운동도 함께 해 봅시다. ♡할머니 : 오냐..한번 해 보자 건강한 시니어 20여명과 함께 {모든 건강의 시작, 바르게 걷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해시 동부보건지소 #시니어 바르게 걷기교실 #걷기의가치재발견 #바로walking #마사지볼 사용법까지.. 엄니들께서 살면서 들은 교육중 젤~~낫다네요.ㅎㅎ. 그럼요♡ 강사의 능력이 탁월하니까요.ㅎㅎ. 박평문 강사이력 ♡이학박사(특수체육운동처방전공) ♡보건학박사 ♡건강운동관리사 ♡1급생활체육지도자 ♡1급걷기노르딕워킹지도자 ♡2급산림치유지도사 ♡저자 ♡저자 ♡ ..

신간 예고 <행복은 건강한 발걸음 속에 있습니다>

평생 모은 돈과 명예는 포기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린 시절 걷기본능에서 시작된 걸음은 평생을 우리와 함께 합니다. "걷기를 멈추면 모든것이 멈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걸음은 걸음마로 바뀝니다. 처음처럼 엉거주춤 걷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걸음마'와 '걸음'의 차이는 맘마와 밥의 차이에 비유하는 것이 가능 하겠습니다. 맘마는 양육자가 숟가락으로 뜨서 먹여주는 것처럼., 걸음이 걸음마로 바뀌면 건강을 잃은 상태로 치료나 치유의 대상이 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행복은 어쩌면..行 福 아닐까? "움직이면 복이 와요" 그럴듯 하네요. 오래전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걸음이 행복을 가져다 줄것이라는 믿음에 2005년부터 걷기전도사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