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이 시작된다.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보호자는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는 신나게 논다.
건강한 부모자식은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이러한 가정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된다.
별것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주거지 인근에서 운영되는 이러한 공동체가
마을을 건강하게 만든다.
내일은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커뮤니티케어가 실현되는 모습을
만나러 갈 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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