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제작소

플레이팍팍놀이광장 로고와 함께 상표등록을 진행 중이다. 보인다. 틈새가... 세상은 즐거운 일로 가득한 곳이다. 남들과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재밌는 아이템으로 가득한 곳이다. 건강마을제작소는 플레이팍팍을 통하여 또 하나의 좋은연결을 만들고 있다. 플레이팍팍이 건..

#커뮤니티케어는 소유를 공유로 하는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 예컨대 나의 능력을 타인의 능력과 연결시키는 것. 사물A를 사물B와 연결시키는 것. 공간과 세대를 연결시기는 것. 공간과 감성을 연결시키는 것. 아이와 어른을 연결시키는 것. 약자와 돌봄을 연견시키는 것. 강자와 ..

마지막 날이다. 밤새 눈이 불편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곧 짐 챙겨 차에 넣고 Kohi 뒷산에 올랐다. 둘레길올 따라 30분쯤 걷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ㅠㅠ...낭패다. 뒤돌아 달렸다. 정자에 대피성공 했다. 비가 그칠때까지 이대로 정자에서 내리는 비와 함께 머물고 싶었다. 하지만..

콘텐츠는 완료 되었다. 어울리는 터를 보러 다니는 중이다. 산림치유인자가 충분히 갖춰진 최적의 장소를 찾는 중이다.

숲, 계곡, 나무, 지형, 해풍..모든것이 어우러진 진해만생태숲에서 12주간의 숲속운동교실이 끝났다. 작년에 시범사업이후 올 상반기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예상보다 빠르게 동아리 결성과 자체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었다. 새삼 리더역할의 중요성을 느낀다. 전*숙님..

싱그러움, 푸르르이 가득한 숲속으로 가자. 혈압, 당뇨, 혈중이상지질, 비만으로 고생하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숲으로 가자. 근력운동과 오르막 내리막 평지의 숲길으로 걷는다.

금요일 오후 휴가를 내고 서울 시민의 숲으로 향했다. 금토일 산림청주관으로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숲으로 가자"는 산림휴양프로그램 홍보체험장 운영하는 것을 견학 갔다. 전국에서 산림치유, 숲을 매개로 하는 많은 기관단체가 참가해서 부스운영을 하고 있었다. 포항에서 활동하는 ..

산림청주괸 제1회산림치유프로그램경진대회 왔다. 양재동 시민의 숲내 윤봉길기념관에서 경쟁PT가 자행되고 야외 숲에는 다양한 숲인자를 활용한 체험부스가 운영중이다 공부는 즐겁다

산이 전국토의 70%라고 배우며 자랐다. 지금은 많이 줄었다해도 여전히 주변에는 거주지 가까이에 숲이 있다. 숲은 사유지라고 해도 공공재 기능을 할수 있다. 숲은 생물체에게는 보금자리 그 자체다. 사람도 숲에 가면 생명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숲에서 행복..

미술치료, 음악치료, 연극치료, 드라마치료, 상담치료, 운동치료는 치료를 위한 행위다. 각각의 행위가 품고 있는 본질을 활용해서 심신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글쓰기를 통한 심리안정, 자존감증진 치유프로그램을 고민하곤 했다. 진작부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