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2026년 노인통합돌봄사업에서 노르딕워킹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발란스짱 2025. 11. 23. 09:02

글. 박평문(보건학박사,이학박사)


2026년부터 보건소를 플랫폼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개입하여 노인들의 보건과 복지가 통합된 패키지서비스가 구현될 것 입니다.

보건복지예산은 오래전부터 8할의 예산이 복지 영역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이유는 노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 상태가 강화되면 복지에 들어갈 예산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건강한 노인은 노인일자리사업과 같은 공공일자리에 참여해서 용돈수익도 챙길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이렇게 활동하시는 것 자체가 건강생활실천으로 연결됩니다.
신체적 건강이 사회활동참여 -> 사회적 고립해소 -> 정신건강증진 -> 사회적의료비용 절감의 인과순환고리를 만듭니다.

이런 인과순환고리의 출발점은 자가관리가 가능한 수준의 신체적인 건강입니다. 노인들에게 건강한 신체라 함은 '지구중력을 이겨낼 근력의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근력은 근육에서 나오고 근육은 운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렇게보면 사업 방향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투입되는 복지예산을 예방하고 사회적 의료비용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운동에 더 많이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실행 대안으로 노르딕워킹을 추천합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읽어보시고 노르딕워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로 문의 해 주세요.

1. 노르딕워킹은 가장 완성도 높은 ‘전신 걷기’ 운동입니다.
두 개의 폴을 이용한 걷기 방식은 상·하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게 하여 일반 걷기보다 더 많은 근육을 효율적으로 동원합니다.
하체 중심의 보행이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확장되며, 장시간 걸어도 피로도가 낮아 지속성이 뛰어납니다.
→ 걷지만, 전신이 움직입니다.

2. 올바른 자세를 만드는 ‘ALFA 보행’이 자연스럽게 체득됩니다.
폴을 잡는 동작 자체가 라운드숄더, 거북목, 골반 틀어짐 등 현대인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자세를 유도합니다. 노르딕워킹은 걷는 동안 몸을 스스로 정렬하도록 만드는 ‘움직임 기반 자세교정’이 가능합니다.
→ 운동이 자세를 바꿉니다.

3.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가장 안전한 걷기 방식입니다.
폴이 체중을 분산해 무릎·허리·발목의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특히 중장년층, 체중이 있는 분, 관절의 불편을 가진 분들에게 안전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보행 방식입니다.
→ 오래 걸을 수 있는 몸을 만듭니다.

4.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지방연소가 빨라집니다.
손을 ‘잡고–놓는’ 반복 동작이 상지 펌프를 활성화시키며 혈류량 증가 → 체온 상승 → 대사 활성화가 빠르게 일어납니다. 운동 준비 상태에 빨리 도달해 지방을 더 효율적으로 연소합니다.
→ 짧은 시간에도 몸이 빨리 반응합니다.

5.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조절에 매우 효과적 입니다.
폴을 밀어내는 동작은 신체적 안정감과 함께 정서적 해소감을 줍니다. 리듬 있는 전신운동은 뇌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우울·불안 감소, 기분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몸이 가벼워지면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6.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노르딕워킹은 혼자 걷는 운동이지만, 가장 쉽게 함께 걸을 수 있는 ‘사회적 걷기’입니다. 보폭·리듬·폴 사용이 자연스러운 동기화를 만들어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걷는 공동체의 힘을 만듭니다.
→ 노르딕워킹은 사람을 이어 줍니다.

고령자 헬스케어 관점에서 접근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에서 노르딕워킹을 해야 하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노르딕워킹은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완성도 높은 걷기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교육, 체험부스운영 문의 :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010-4551-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