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워킹 33

1급 걷기노르딕워킹지도자 교육생 모집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지도자양성교육은 걷기의 가치를 무시했던 우리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줍니다. 걷기의 가치를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걷기의 가치가 궁금하신 분에게 살짝 소개해 드립니다. 신생아는 누워 있으면 세상 편한다. 굳이 왜 일어나서 걸을려고 용을 쓰는지, 우리의 걷기행동이 개인차원, 지역사회차원, 국가차원에서 어떤 가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는 걷기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는 국내 최고의 걷기, 노르딕워킹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입니다. 이 교육을 통해서 걷기를 무시하는 사람, 사람에게 무시당한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 하는 것은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1급지도자 양성교육은 협회 내부강사와 외부전문가 초빙으로 ..

걷기노르딕워킹 위탁교육기관 인증심사후기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2급지도자양성교육기관 인증을 위한 평가를 했다. 대체로 좋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몇 가지 부분에서 비전공자의 한계를 보였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육생의 아킬레스건이 파열에 됐다는 것이다. 왜 이런 사고(?)가 났을까? 원인을 찾아보자! 첫째, 실습교육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하지만 오전실습시간에 스트레칭 했다고 오후시간에는 스트레칭을 생략하고 바로 실습교육에 돌입 했다. 둘째, 숲속인데 비까지 와서 기온이 낮은 경우 웜업과 충분히 스트레칭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셋째, 오르막에서 홉스텝은 위험하다.왜냐하면 발목이 과굴곡될때 아킬레스건이 과신전되면서 파열될 위험이 있다는 생리해부학적인 지식이 부족했다. 물론 발목관절 유연성이 좋으면 다행이지만 근..

지역사회기관 공동주관 주민건강특강

건강보험공단부울경지역본부&부산농업기술센터 공동주관으로 지역주민 대상으로 고혈압,당뇨관리교실을 운영하는데 걷기운동전문가로 출강 의뢰를 받아 부산에 다녀왔다. 짧은시간에 임팩트있고 감동을 주고 동시에 걷기의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강의를 의뢰한 기관담당자로부터 몇장의 강의사진과 함께 3일간 교육에서 매회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귀뜸을 해주었다.

배움과 [삼찰] 형제

저는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심신일원론적 사고를 신봉하는 운동처방사, Egogram상담사, 산림치유지도사, 절주교육전문강사, 노르딕워킹강사, 퍼실리테이터, SDGs전문강사, 이학박사, 보건학박사, 짐볼&탄성밴드운동프로그램저작권자, 걷기와 시니어건강관련 도서출간저자 입니다. 대학 입학후 지난 30년간 제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호기심' 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합니다.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는 뜻의 '일신우일신' 을 실천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새로움과 호기심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발견의 원천은 관찰적 호기심이죠. 이러한 호기심의 원천은 앎과 모름을 명확히하는 성찰입니다. 관찰하고 생각하고 성찰하다보면 어느 순간 통찰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뭔가를 배울 때 관찰, 성찰, 통찰이..

구호적 걷기 vs 회복적 걷기

"한걸음이라도 더, 한사람이라도 더"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를 받치는 슬로건입니다. 걷기는 매일 합니다. 그렇다고 그 모든 시간을 바르게 걷지는 못합니다. 하루 전체 걷기를 하는 시간 중에서 바르게 걷기 위해서 신경쓰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걸음수는 몇 걸음 될까요? 사실 저도 의식적으로 바르게 걷기위해 노력한 것은 이제 겨우 10년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5분의 4에 해당하는 걸음은 허당이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무탈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운동한답시고 축구, 마라톤, 탁구 등 조금씩 몸을 사용했던 덕입니다. 스물살부터 오십중반까지 '운동처방' 이라는 영역을 공부하고 관련업을 갖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연장선상에서 걷기를 핵심콘텐츠로 삼아 전국의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과 배움을 나누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

발등 피로골절

발등이 아프고 딯을때 통증이 동반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해서 방치하다가 큰일 난다. 통증의 원인이 될만한 넘어지거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타박사고가 없는데 발등이 아프다면 피로골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overuse syndromn에의해 미세한 금이 갈수도 있는데 방치하면 복합골절로 진행되기도 한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발목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스트레칭으로도 미세골절이 생긴다. 필자가 이 경우다. 10개월 동안 휴식과 재충전 없이 노르딕워킹 지도자양성을 위해 너무 무리했더니 어느날부터 왼발 새끼발가락 중족골부위가 아프기 시작했고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필자는 앞선 글에서 폴 잡고 놓는 동작에서 손목을 꺾지말자고 제안했다. 손목처럼 발목도 과사용, 과굴곡에는 취약한 구조다. 때문에 오늘부터 스트레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