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의 가치 하루하루 늙어가는 나. 그나마 젊음을 유저시켜 주는 건 걸음 덕분이다. 발자국 수가 오를수록 노화지수는 낮아 진다. 걷기가 나를 살린다. 두 다리와 두 발의 수고와 능력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올해 끝자락에서 보게 될 숫자는 얼마나 될까? 그림속 건강이야기 2020.01.11
LDL÷HDL 비율 비율을 2.3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이럴 경우 심장병 발병위험도가 1이라면 고혈압이 추가되면 고혈압에 고혈당까지 추가되면 고혈압, 고혈당에 흡연까지 추가되면 심장병 바병위험도는 배로 높아진다. 예를들어, HDL수치가 50이고. LDL 수치가 300이면 콜레스테롤 비율이 6이다. 이런 .. 그림속 건강이야기 2019.12.09
상처 철제서랍을 옮기다 모서리에 긁혔다. 상처 부위가 부풀어 오르고 탱탱해졌다. 약간의 상처는 몸을 담금질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다치고 아픈 곳은 몸인데 마음도 더 야물어진다. "조심 해야지, 두루 살펴야지" 마음 잡아 본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그림속 건강이야기 2018.08.17
빙산의 일각 물을 마시면 속이 드러난다. 우리도 말과 행동이 자신의 본모습. Ego를 드러낸다. 그래서 말과 행동을 관찰하면 그사람의 Ego가 보인다. 그림속 건강이야기 2018.06.10
관찰의 힘 http://v.media.daum.net/v/20171206210005195?f=m 보는것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관찰은 아무나 못한다. 왜 그럴까?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관심 갖게 된다. 관심있으면 관찰하게 된다. 결국 사랑~관심~관찰 없이 시간에 쫓겨 밀어 내듯 대하다가는 또다시 이런 안타까운 일은 생길것이.. 그림속 건강이야기 2017.12.07
발란스트레이닝을 위한 운동처방용 스티커 만들기 발란스트레이닝을 위한 운동처방용 스티커를 만들었다. 적절하게 조합해서 맞춤형 운동처방에 사용한다. 굳이 스티커를 제작한 이유는 FITT처방전에 맞게 본인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DIY활동은 운동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발란스 트레이닝은 짐볼과 밴드를 증상.. 그림속 건강이야기 2017.11.13
뇌졸중 FAST 대응법 뇌졸중 징후 포착 요령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징후 나타나면 즉시 119전화해서 최대한 가깝고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 미국뇌졸중예방협회에서 홍보하는 빠른 대응법을 익혀두는것이 좋다. FAST법칙을 소개한다. Face 안면경직, 얼굴이 돌아감 Arm 팔저림, 팔다리 힘이 없이 축 .. 그림속 건강이야기 2017.10.30
캘리그라피 연습중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는 기록되어야 한다. 기록하는 것에는 글, 그림, 행동, 음악 등 다양한 방법과 도구가 있다. 나는 기록의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캘리그라피를 독학하고 있다. 모든 아이디어가 그렇듯이 순간적으로 스치는 생각을 잡아야 한다. 오늘 하루 밥값은 .. 그림속 건강이야기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