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길 100선

진해 흰돌메공원 해안길

발란스짱 2008. 6. 16. 13:45

남산휴게소(흰돌메공원)에서 영길마을로 가는 해안길이다.

찰랑찰랑 금방이라도 갯바위를 너머 살갗에 와 닿을듯한 바닷물이다.

나그네의 발걸음을 잠깐 멈춰 잠는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강추!

 

황포돛대비 뒤쪽으로 바닷가쪽으로 데코로드 쉼터가 있다.

밴치에 앉아 커피한잔 !

 

 

흰돌메공원에서 내려다 본 해안.

물막이 둑 너머로 지금은 매립이 한창이다.

 

 

'걷고싶은길 100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좌천 로망스 길]  (0) 2008.06.16
[진해석동 체육공원]  (0) 2008.06.16
흙속의 진주[웅천초등 뒷길]  (0) 2008.06.16
[진해경화역 철길]  (0) 2008.06.16
추천1. 풍호공원-시의회 연못  (0)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