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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 다짐

발란스짱 2018. 1. 4. 13:42

다르다는 이유로 틀렸다고 말하지 말자. 다양성을 존중하면 그 속에서 기회를 만날 것이다.

잘하는 것과 열심히 하는 것의 차이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work hard보다 work smart가 되어야 한다.

될듯 될듯 하면서 이상하게 꼬여버리는 것이 인생이다. 꼬여버린 것을 역이용 하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서야 계속 갈 수 있듯이.

거리를 오가는 대부분의 사람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바램이 버림받을 때

야속하다 생각하는 것은 정상이다. 그래도 생각한대로 꾸준하게 한번 가 보자.

잘하는 것과 부족한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성공경험을 쌓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그래야 부족한 것을 천천히 채워가지.

지치지 않고 오래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꾸준함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즐거움이다. 즐겁지 않으면 하지를 말고, 이왕 하려면 즐겁게 웃으면서 하자.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자. 이 내가 나서야 할 상황이 아니면 제발...좀~쉬자.

올해부터는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