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적는다.
순서없이..
글감이 떠오르는 순간순간
막 적는다.
놓치면 영영 못잡는다.
글씨체가 엉망이다.
나만 알아 볼 수 있다.
얼추 적고 더이상 붙는 생각이 없으면
초안을 정리하면서
1고를 다시 쓴다.
앞뒤를 생각하면서 교정, 교열을 본다.
2고를 적는다.
빼고 추가한다.
다시 읽으면서 문법을 맞추면서
3고를 적는다.
삽입될 그림을 뽑는다.
오탈자를 한번 더 살핀다.
신문사로 보낸다.
이렇게 만든 보도자료
10개를 보내면
겨우 1개 신문기사로 나올까 말까다.
대가없는 열정은 오래 못간다고 했던가?
그럼에도
또 이짓거리를 하고 있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언론매체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동군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0) | 2019.06.10 |
---|---|
포항남구보건소 (0) | 2019.06.10 |
오래전 신문기사 (0) | 2017.04.27 |
경남도민일보 (0) | 2017.04.22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공무원 대상 노인 건강관리 교육 실시 (0) |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