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나는 퇴직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발란스짱 2019. 7. 26. 22:06

 

내 심정이다.

5년을 준비한 퇴직의 그날이 다가 온다.

저자가 말하는 퇴직준비물 3가지는 나도 이미 갖추었다.

제품. 책. 강연.

 

나는

저자가 말하는 3가지에 1개를 추가해서 준비를. 마쳤다.

사람.을 추가했다.

박평문식 퇴직준비물은 4가지다.

제품: 통증단계별 볼밴드 재활운동프로그램,

책: 《장수는위험하다》,《걷기의역습》,《좋은연결이 마을을 바꾼다》

강연: 국가운영 전문인력교육기관에서 인증받는 우수강사

사람 : 전국보건소에 근무하는 선생님들

 

나와 바깥을 동시에 관찰하는

마지막 점검단계다.

안해서 후회하는 것은 진짜 억울할 것 같다.

후회를 하더라도 진정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퇴직과 창업을 하는 이유다.

좋은 날 잡아서 퇴직할 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