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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public health care)과 플랫폼

발란스짱 2020. 4. 3. 08:11

구글, 유트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

플랫폼의 역기능 중에 하나가 가짜뉴스의

생산과 확산이다.

사회공동체에는 혼란을 초래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플랫폼의 국적에 따라

팬데믹사태를 유발한 코로나에 대응하고 협력하는

방식이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것을 목격하고 있다.

 

IT기술의 의료정보에 활용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세계적으로 관통하고 있다.

기술의 가치는 인류애에 초점이 맞춰질 때

높게 평가 받을 수 있다.

인류애의 압축은 인류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모든 활동이다.

 

온라인 플랫폼이 자국 이기주의를

내세우며 전지구적인 인류애 실현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 가짜뉴스와 같은 쓰레기정보로 인해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기에도 버거운 상황에

가짜정보의 생산과 확산 차단에 추가적인 에너지를 .

소비해야 한다. 이건 소비가 아니라 소모다.

 

카카오, 다음, 네이버와 같은 국내산 플랫폼의 협력과

동참은 이번 코로나사태를 통제 관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약국의 워치정보제공하고 있고

실시간 상황을 메인화먼

헤드라인에 정보제공 한다.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VS 다음,카카오, 네이버

외국산 플랫폼 VS 국산 플랫폼의 자국이익우선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다.

다음, 네이버, 카톡이 없었더라면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

해 갈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전국민 헬스케어에 미치는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