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건강환경재단이 주관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후원하는
지자체 건강영향평가매뉴얼개발 워크숍에 참가중이다.
기본 7회차 중에서 6회를 마쳤다.
다음주 금요일이면 종료된다.
이어서 심화과정이 예상되어 있기에 앞으로 추가적으로
심층논의가 있을 것이다.
지자체차원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우선 고려하는 정책을 계획하고 펼치길 바라는 health in all policies를 기대하면서
2030년부터는 모든 지자체에 도입될 예정이다.
보건소에서 이니셔티브하게 움직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