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 카페는 호황이더라 사람이 모여드는 공간.그 공간에는 뭔가를 생산하는 사람이 있다.소비하는 사람들도 있다.무엇을 생산해야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할 수 있을까?사람들은 모여서 얘기하며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다.그리고 걷는다.길이 사람을 끌어 불러 모은다.그 길이 멋있다면 한명이라도 더 오고한번이라도 더 온다.그 길에 스토리가 있다면 금상첨화다.창원 가로수길이 그렇다. $나의 창업일기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