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젊은 기획자에게 묻다

발란스짱 2014. 8. 26. 09:46

 

오늘 하루가 기획이다.

기획연출은 바로 나 자신이다.

세상은 무대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관객이면서도 동료배우다.

그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고 의도하는 그 무엇인가를 생산해 내는 것이 기획이다.

실패도 기획이다.

삶을 재미있게 살기 위한 기획의 기술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어떤일, 어떤 삶을 살든지 누구에게나....

 

 

 

기획의 존재이유는 그 또는 그들에게 행동토록 하기 위함이다.

과연 무엇이 그 또는 그들을 행동토록 하는가?

그것을 찾기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표지를 여는 순간....

 

 

 

기획자의 뇌는 즐겁다.

매순간순간 모든 것을 놓치는 법이 없다.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기획의 기술이다.

사소한 것부터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작고 사소한 것?

한글자 부터 시작해 보자.

소중한 것은 모두 한 글자로 되어 있단다.

정말 그런가?

나, 너, 집, 땅, 밥, 똥, 술.......어으 정말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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