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중<속깊은 한글자>
"겁이 나, 내가 숨기는 것을 너는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숨기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그사람도 겁나 했다.
시간이 흘러도 숨기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