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ing산림치유센터

마을숲과 공공재 기능

발란스짱 2018. 4. 6. 22:52

 

 

 

 

 

산이 전국토의 70%라고 배우며 자랐다.

지금은 많이 줄었다해도

여전히 주변에는

거주지 가까이에 숲이 있다.

숲은 사유지라고 해도 공공재 기능을

할수 있다.

숲은 생물체에게는 보금자리 그 자체다.

사람도 숲에 가면 생명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숲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주2회 하는 주민숲속운동교실이다.

함께하는 모든 주민들이

3개월후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기대한다.

 

건강마을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