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발란스짱 2018. 8. 19. 00:35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저기가 아니고

지금 걷는 이 길이다.

 

생명 탄생이 불가능 해 보이는

척박한 땅에서도

태어나고 자라고 꽃이 피고 씨를 퍼트리고 생명을 이어 간다.

 

상황과 여건을 탓하지 말고

나의 부족함을 탓하자.

 

생각만 하는 천재보다

행동하는 바보가 되자.

행동하는 바보가 주인공이 될 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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