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마을학교 선생님으로 하루

발란스짱 2018. 10. 17. 22:57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청소년 직업체험형 마을학교 수업을 위해

웅동중에서 6명의 학생들이 센터를 찾아왔다.

 

운동처방사의 역할과 비전.

직업인으로써 운동처방사의 매력,

적성과 준비과정에 대해 많은 매기 나누었다.

 

앞날을 생각하는데 도움주고자 애를 썼지만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 들였을지...

유익한 만남,

가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