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도시락, 해먹, 책을 챙기고
진해만생태숲으로 가족나들이.
해먹 걸고 2시간 편백숲산림욕 즐김.
별것 아니지만 행복 가득 채운 느낌.
숲도 사람도 이 자리에 함께 있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
따가운 칠팔월의 가마솥 더위 오기전까지
오뉴월의 초록과 신선한 바람이 가득한 숲을
즐길. 것이다.
다음 주말엔 밀양 위양못으로 간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유부초밥 도시락, 해먹, 책을 챙기고
진해만생태숲으로 가족나들이.
해먹 걸고 2시간 편백숲산림욕 즐김.
별것 아니지만 행복 가득 채운 느낌.
숲도 사람도 이 자리에 함께 있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
따가운 칠팔월의 가마솥 더위 오기전까지
오뉴월의 초록과 신선한 바람이 가득한 숲을
즐길. 것이다.
다음 주말엔 밀양 위양못으로 간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