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중 <직장은 퇴직해도 근육은 현역처럼>

휴대폰충전하듯 근육량충전 해라

발란스짱 2023. 2. 5. 00:15


우리는 매일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 한다.
심지어 예비 배터리까지 들고 다닌다.
휴대폰 배터리는 챙기면서
내몸의 기능을 책임지는 근육량은
충전하지 않는다.


팔다리허리목어깨 등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은 근육이 책임지고 있다. 근육량 부족은 몸 전체 기능을 멈추게 한다.

근육량 충전은 휴대폰처럼 매일 안해도 된다. 이틀에 한번만 해도 된다. 얼마나  효율적인가?
게다가 충전기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없이 어딜가나 있는 중력을 이용하면 된다.
얼마나 편리한가?
스쿼트, 런지, 푸쉬업, 레그라이즈, 플랭크, 클런치...

중력에 체중을 더해서 근육을 수축이완시킬때
잠깐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이같은
지구인의 불편한 중력체험은 누가 대신 해줄수 없다. 중력체험 활동이 꺼릴수록 병상으로 가는 시간이 앞당겨 질것이다.

격일로 근육량 충전에 신경써자